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포(연희 시리즈) (문단 편집) === 오편 : 손오의 혈맥 === 반동탁연합군이 호로관에 당도할때 첫 등장. 선봉을 맡은 원소군의 장수 두명을 혼자서 날려 버리고 자신의 부대만으로 원소군을 패퇴시키면서 반통탁연합에게 자신의 무용을 과시했다. 그후 호로관을 수비하던 부대가 반동탁연합의 파상공세를 버티던 끝에 반격을 펼칠때, 여기저기 종횡무진하면서 반동탁연합을 흘트려트리면서 대활약한다. 그후 손책, 태사자와 2대1로 싸우면서 압도했고 거의 몰아 붙이기까지 했다. 중간에 관우 일행이 증원으로 안 왔으면 손책은 죽었을지도 모르는 정도. 오편에서는 기존과는 다르게 '''적토마'''를 타고 다니는 묘사가 확실하게 나온다. 후일 형주 공방전에서 교섭 끝에 촉군이 형주 철수를 결정했을 때, 여포가 관우 편으로 "동물들을 해치지 말고, 유희를 위한 사냥도 금할 것"이라는 조건을 내붙였다. 그리고 형주성에 들어온 렌파 일동은 연병장에 즐비한 '''1백여 마리의 온갖 동물들'''을 보곤 경악을 금치 못했다.(...) 원술,장훈 스토리에서 재등장. 도적떼에게 쫓기던 원술과 장훈을 구해주는데, 또다시 동물을 구해왔냐고 묻는 진궁에게 원술과 장훈을 보여주며 "주웠다"라고 한다. 반동탁연합 때를 전혀 신경 안쓰는 눈치. 이후 원술과 장훈 일행이 여포의 성을 떠나기 전에 성 안의 값진 물건들을 여러개 털었음에도 괜찮다고 한다. ~~오오 대인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